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평가/민주주의 후퇴 (문단 편집) ==== 반론 ==== 다만 윗 문단의 내용은 대선 당시와 이후의 여론조작 문제로 인해 완전히 허위였거나 어느 정도 과장된 측면도 존재한다. 일단 위 문단의 내용을 주장이 제기된 직후 [[황교안]] 국무총리가 반론 성명을 발표하였다. 국무총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강동원 의원이 선관위의 자료를 잘못 읽은 것이다."며 반발했다. 그리고 선관위 반론을 통해 강동원 의원의 주장이 허위 및 과장되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youtube(5z6EwolccFg)]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개표기 시스템상 시간이 실제 시간과 달랐던 점과, 단순 오기를 잘못 본 것이라고 반박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8860696#home|#]] 또 충청남도의 경우는 2012년 갓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를 충청남도와 뭉뚱그려[* 세종시가 출범하기 전에 세종시가 위치한 지역의 행정구역은 [[연기군]]으로 충청남도의 일반 군이었다.] 표기한 것을 강 의원 측에서 오해한 것이었다. 당시에는 '특별자치시'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고,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충청남도를 관할로 세종시가 출범했기 때문에 충청남도와 세종시를 묶어서 통계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았다.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면 사실인지 아닌지 팩트 체크가 가능했던 사항을 개표 부정의 증거라고 주장했던 게 되었다. [[파일:1355968487398.jpg]] 또 '문재인에게 투표했던 표가 무효표로 처리되었다'고 주장한 위의 기사는 [[기레기|분명히 개수기에 '''미분류'''라고 써 있음에도 '''무효표'''로 분류된 것으로 보도했다.]] 이 역시 허위 보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